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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로 힘겨운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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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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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판매와 ‘1테이블 1플라워’ 운동 진행

김정섭 공주시장이 2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1테이블 1플라워’ 캠페인 일환으로 직원들에게 꽃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1
김정섭 공주시장이 2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1테이블 1플라워’ 캠페인 일환으로 직원들에게 꽃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1
(청양=뉴스1) 조문현 기자 = 충남 공주시가 2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1테이블 1플라워’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에 따르면 2월과 3월은 화훼 농가들의 주요 출하시기이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 행사들이 취소돼 판로가 막히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시는 우선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관내 화훼 재배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프리지아 판매 촉진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직원 400여명이 동참해 프리지아 550여단(1단 50송이)을 구매하며 화훼농가의 시름을 덜어주었다.

또한, 시청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과 관계기관,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1테이블 1플라워’ 운동을 추진한다. 사무실 책상마다 화분 하나씩을 놓자는 의미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꽃 소비 촉진운동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 화훼농가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해진 마음도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으로 치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꽃 소비 촉진 운동을 통해 약 9000만 원의 매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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