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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실리콘밸리 '인천 스타트업파크' 개관…대한민국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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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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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타트업파크.© 뉴스1
인천 스타트업파크.© 뉴스1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한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공간인 ‘인천 스타트업파크’가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파크는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기술 기반 및 바이오 융합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단일사업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공간이자 민간의 경험과 역량, 공공의 자원을 결합해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국내 최초 모델이다.

미국의 실리콘밸리, 중국의 중관촌과 같은 개방형 혁신창업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한민국 제1호이기도 하다.

스타트업파크는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인근의 ‘투모로우시티’를 리모델링한 지하2~지상6층 규모다. 내부는 사무공간·편의시설과 빅데이터?인공지능(AI)센터, 지능형사물인터넷(AloT) 실증지원랩 등 기업지원시설과 오픈스테이션?중앙광장과 같은 교류공간을 갖췄다.

인천시와 경제청은 올해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한 230여개사에 실증?기술,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곳이 활성화 될 경우 인천 미래 먹거리 핵심인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 연계, 지역경제발전에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은 항공?항만부터 산업단지, 대학,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등 풍부한 ‘특화 실증자원’을 가진 도시이자 세계적인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기업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인천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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