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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총괄 "디즈니 한국 진출? 동반성장 좋은 일…싸울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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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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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넷플릭스 총괄/넷플릭스 제공 © 뉴스1
김민영 넷플릭스 총괄/넷플릭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넷플릭스 한국 및 아시아 지역 콘텐츠 담당 김민영 총괄이 향후 OTT 시장에 대해 전망했다.

김민영 총괄은 25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넷플릭스 콘텐츠 로드쇼 '씨 왓츠 넥스트 코리아 2021(See What's Next Korea 2021)' 간담회에서 "OTT 시장 전망에 대한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시청자들의 콘텐츠 시청 패턴이 많이 변화하고 있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디즈니 플러스 등 타 OTT 플랫폼과의 경쟁에 대해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가 한국에 진출하는 것, 다른 서비스가 생기는 것, 굉장히 소비자들에게 좋은 일"이라며 "선택지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민영 총괄은 "다양한 선택지가 늘어나고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게 저희로서는 좋은 현상 같다"며 "콘텐츠를 공급하는 플랫폼이 많아지면 양질의 콘텐츠가 나오게 될 것이고 창작자들에게 매력적인 곳이 되도록 노력하면 된다"면서 "지금은 OTT 파이를 키워나가야 할 때이지, 작은 파이로 싸울 때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민영 총괄은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한다"며 "넷플릭스는 지금까지 해온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 전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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