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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임시회 폐회…상용차 위기극복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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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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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북 완주군의회가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용차 위기극복 대책마련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완주군의회제공)2021.2.25/뉴스1
25일 전북 완주군의회가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용차 위기극복 대책마련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완주군의회제공)2021.2.25/뉴스1
(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는 25일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용차 위기극복 대책마련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한 후 폐회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개회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군의원 1명, 회계사 1명, 전임 공무원 3명으로 구성했다. 결산검사대표위원은 윤수봉 의원이 선임됐다.

결산검사 위원회는 3월26일부터 4월14일까지 20일간 2020회계연도 예산집행에 대해 부적정한 집행이나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분석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하게 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북 상용차 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대책마련 촉구 건의안’을 통해 코로나19로 세계 상용차 시장 위축에 따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위기 극복 방안을 제시했다.

위기 극복 대책으로 Δ민·관·정 협력체계 확립 Δ현대자동차측의 전주공장으로 생산물량 이관과 R&D투자 확대를 통한 생산물량 확보 Δ현대자동차 노조의 노사상생방안 적극 참여 Δ노·사·민·관·정 합심으로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 노력 등을 촉구했다.

김재천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심사와 업무보고 청취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준 선배·동료 의원들과, 적극적인 태도로 보고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업무보고 과정에서 지적사항과 제안사항을 올해 업무계획에 적극 반영해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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