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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티, 4분기 적자전환..."환율·보수적 회계처리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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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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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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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티 4분기 실적이 주춤했다. 회계처리를 보수적으로 하면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비엠티는 2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9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8.5% 감소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18.5억원, 당기순이익은 -30.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로써 2020년 누적 매출은 896.2억원을, 영업이익은 67.4억원을, 순이익은 40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비엠티 관계자는 "일부 선적이 지연된 것과 환율 하락 영향, 그리고 회계처리를 보수적으로 한 영향이 담겼다"며, "3개월이 넘은 해외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많이 쌓았다"고 전했다.

이어 "미수채권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 회계적으로 강화되는 흐름에 따른 것"이라며, "정상적으로 환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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