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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젠바이오, MPCR-ULFA 적용 '코로나19 진단키트' 유럽 CE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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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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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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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젠바이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팍스뷰 SARS-CoV-2 MPCR-ULFA 키트)가 유럽 'CE-IVD'(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팍스젠바이오가 최근 개발한 '팍스뷰 SARS-CoV-2 MPCR-ULFA 키트'는 회사의 원천 특허 기술인 MPCR-ULFA 진단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업체에 따르면 MPCR-ULFA 진단기술은 새로운 개념의 분자진단 기법이다. 다중중합효소반응(Multiplex PCR) 기법과 면역크로마토그래피(Lateral Flow Assay) 기법의 장점만을 융합해 개발했다. 진단 결과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팍스뷰 SARS-CoV-2 MPCR-ULFA 키트'는 기존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달리 하나의 단일 튜브로 원스텝 검사가 가능하다. 민감도를 2배 이상 향상시켰다.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real-time RT-PCR)처럼 고가의 장비와 전문 인력이 필요 없다. 모든 PCR 장비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

팍스젠바이오는 유럽 CE인증을 계기로 수출 노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수출국인 베트남을 거점으로 아세안 국가(인도네시아·인도·태국·필리핀 등)와 중남미 국가(멕시코·콜롬비아·페루·브라질 등)가 그 대상이다. 현재 필리핀 정부와 심도 있는 수출 논의도 진행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 중인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 키트(PaxView® COVID-19 real-time RT-PCR Kit)와 함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도상국부터 선진국까지 각 국가별 방역 정책에 맞는 진단키트를 공급할 수 있어, 유연한 시장 대처가 가능해졌다"며 "본격적인 해외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팍스젠바이오는 코로나19 진단키트(COVID-19 Diagnostic Kit)로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 브랜드 '브랜드K'에 선정된 바 있다.

팍스뷰 SARS-CoV-2 MPCR-ULFA 키트/사진제공=팍스젠바이오
팍스뷰 SARS-CoV-2 MPCR-ULFA 키트/사진제공=팍스젠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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