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SON에 퇴짜 맞은 유벤투스, 이번엔 이강인에 관심 (伊 언론)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25 16:4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이강인이 21일 셀타비고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
이강인이 21일 셀타비고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
손흥민(29·토트넘)에 퇴짜를 맞은 것으로 알려진 유벤투스가 이번엔 이강인(20·발렌시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25일(한국시간) "이적 시장을 주의 깊게 살피고 있는 유벤투스가 이강인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강인은 현재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 유력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유도 구체적이었다. 매체는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 때문이다. 멘데스는 유벤투스와 발렌시아와 몇 년 동안 자주 일을 했다. 특히 멘데스는 발렌시아 구단주 피터 림의 조언자이자 친구다. 유벤투스는 이 부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벤투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의 에이전트 역시 멘데스다.

이강인에 대한 유럽 구단들의 관심이 재점화되고 있다. 오는 2022년 6월 발렌시아와 계약이 만료되는 이강인은 지난 21일 셀타비고와 리그 경기에서 맹활약을 기점으로 다시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2019년 폴란드에서 열린 U-20(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최우수 선수를 받을 정도로 잠재력만큼은 확실하다는 평가다.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AS 모나코, 올림피크 리옹 등 노리는 구단도 다양하다. 여기에 유벤투스까지 가세했다. 사실 유벤투스의 이강인을 향한 관심설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에도 한 차례 제기됐다.

공교롭게 유벤투스는 앞서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였다가 퇴짜를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4일 "유벤투스가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이적 가능성은 희박하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잔류할 것이다. 곧 재계약을 맺을 것이며 떠날 가능성은 없다. 토트넘 역시 손흥민을 중요한 자산으로 보고 있다"고 상황을 짚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레임덕' 우려 文대통령, '통합형' 김부겸 내세워 위기돌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