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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만큼 중요했지" 英 매체, 박지성 생일 맞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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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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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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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2010년 12월 열린 아스널전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박지성이 2010년 12월 열린 아스널전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영국 언론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를 거론하며 40번째 생일을 맞은 박지성(40·전북 현대 어드바이저)을 추억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5일(한국시간) "박지성의 생일을 축하한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에게 컬트적인(추종하는) 영웅이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호날두만큼 중요했다"고 활약을 떠올렸다.

박지성과 함께한 알렉스 퍼거슨(80) 감독과 웨인 루니(36)의 발언을 인용했다. 매체는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에 대해 자신이 함께했던 선수 가운데 최고였다고 지목했다. 정말 환상적이었고 큰 경기에 특히나 강한 선수였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루니가 지난해 5월 영국 선데이 타임즈에 기고한 칼럼을 소환했다. 루니는 이 글을 통해 "12살 아이에게 물어보면 맨유에서 호날두가 가장 뛰어난 선수라고 모두가 답할 것이다. 하지만 함께 뛰었던 선수들은 박지성 때문에 팀 성적이 좋았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박지성처럼 팀 성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선수들이 있기 마련"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호날두는 2003~2004시즌부터 맨유에서 6시즌을 뛰며 292경기 118골을 기록했다. 특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2007~2008시즌에는 49경기 42골을 기록하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겼다.

스포츠 바이블은 "맨유를 응원하던 서포터라면 박지성이 구단에 한 공헌을 너무나 잘 알 것이다. 박지성의 영향력은 수치로 측정할 수 없었고 경기 때마다 믿을 수 없는 끈기와 에너지를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공식 트위터 역시 "박지성은 EPL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맨유 주장을 처음으로 해본 첫 아시아인이다. 아시아의 레전드이자 대한축구협회의 아이콘인 박지성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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