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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에코시티·완주 삼봉지구에 4개교 설립…2024년 3월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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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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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시티 2개, 삼봉지구 2개교 설립안, 자체 투자심사 통과

완주 삼례동초등학교 전경© 뉴스1
완주 삼례동초등학교 전경© 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대규모 공동주택개발단지 전주 에코시티와 완주 삼봉지구에 4개 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25일 오후 자체투자심사를 개최하고 유·초·중 4개 학교 신설 및 신축·이전 계획을 통과시켰다.

구체적으로는 전주에코시티 2곳(초1, 중1), 완주 삼봉지구 2곳(유 1, 초1)이다. 이들 모두 2024년 3월 개교가 목표다.

가칭 에코시티 제 3초등학교는 17블록 앞에 설립된다. 설립규모는 특수학급 1학급을 포함해 총 37개 학급이다. 투입되는 예산은 357억원이다.

도교육청은 제 3초등학교가 문을 열면 기존 전주화정초와 전주자연초의 과밀학급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신설인 만큼, 올해 4월로 예정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전라중학교(덕진동)의 에코시티 이전 설립도 계속 추진된다. 전라중 이전·설립 사업은 지난해 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 결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재검토 결정 당시 중앙투자심사위에서 요구한 전주교육지원청 이전을 보완해 재도전할 계획이다.

완주 삼봉지구에는 삼례동초 신축·이전과 완주삼봉유치원(가칭)이 신설된다.

삼봉지구는 5940가구의 대단위 공동주택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만큼,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삼례동초등학교는 1949년 개교했으며, 2020년 4월1일 기준 현재 6학급(53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소규모 농촌학교다. 삼봉지구와는 불과 0.9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도육청은 신설이 아닌 이전이고, 삼봉지구 교육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중앙투자심사를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과할 경우 2024년 3월 개교가 가능하다.

완주삼봉유치원(가칭)은 일반 9학급·특수 3학급, 총 12학급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행정과 관계자는 “두 지역은 공동주택 입주 예정 세대들이 증가하면서 학생들의 통학권과 학습권 보호가 필요한 곳이다”면서 “학교 이전 및 신설이 필요한 만큼, 오는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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