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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당산역 앞에 25층 주상복합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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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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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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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 인근에 짓는 주상복합 건물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당산역 인근에 짓는 주상복합 건물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지하철 2호선, 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 인근에 25층 높이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개최한 건축위원회에서 영등포구 당산동 331-1번지 주상복합건축물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건물은 지하 6층~지상 25층 연면적 2만7002㎡ 규모다. 2개 동에 도시형생활주택 192세대와 오피스텔 40실이 계획됐다. 지하 2층엔 영화관, 지하 1층~지상 2층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건폐율은 일반상업지역 54.98%, 준주거지역 49.02%이며, 용적률은 일반상업지역 799.77%, 준주거지역 399.94%를 각각 적용된다.

당산역과 인접해 교통 여건이 좋다. 10층 이상에선 한강, 여의도, 남산을 모두 조망할 수 있다. 건물 외관도 한번 보면 누구나 각인될 수 있도록 독특한 모습으로 설계됐다.

일반 아파트 평면과 달리 층별로 다른 평면이 계획됐다. 외부공간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발코니도 적극 도입했다.

올해 9월 착공해서 2024년 8월 준공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건축물의 안전과 편리한 기능, 환경친화적인 것 외에도 시민들에게 미적 즐거움을 주는 건축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산역 인근 주상복합 건물 사업부지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당산역 인근 주상복합 건물 사업부지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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