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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상 KOICA 이사장 재산 48.8억…2월 공개 대상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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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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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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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공개 대상 59명 재산 관보에 게재

(서울=뉴스1) = 손혁상 코이카 신임 이사장이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코이카 제공) 2020.12.1/뉴스1
(서울=뉴스1) = 손혁상 코이카 신임 이사장이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코이카 제공) 2020.12.1/뉴스1
지난해 11월부터 12월 초까지 임명된 고위공직자 중 외교부 산하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손혁상 이사장의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1월에 재외공관장 인사가 있어 대사와 총영사들의 재산들도 일제히 공개됐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의 2월 수시 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손 이사장은 48억821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 수시공개는 지난해 11월2일부터 12월1일까지 임용된 59명의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했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손 이사장은 본인 명의의 서울 하왕십리동 아파트(11억5400만원)와 본인·배우자 명의의 예금(13억4038만원) 등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를 합쳐 15억597만원 규모의 주식도 보유하고 있다.

외교부 주후쿠오카대사관의 이희섭 총영사는 36억9035만원을 신고해 이번 재산공개 대상 중 두 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이어 안영근 전남대학교병원장(34억4935만원) 순이었다.

지난해 11월2일 취임한 김정우 조달청장은 30억265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출신으로 지난해 11월 주스위스 대사로 취임한 노태강 대사의 재산은 10억2347만원이다.

지난해 11월 퇴직한 고위공직자 중에선 이의경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재산이 80억1652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박선호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은 35억118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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