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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원 음성’ 동부구치소·청주교도소…거리두기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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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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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구치소는 25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로 완화돼
"13명 확진자 수용 동부구치소…운동, 접견은 단계적으로"

지난 8일 서울 동부구치소 전경 © News1 이성철 기자
지난 8일 서울 동부구치소 전경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한유주 기자 = 교정시설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법무부가 25일부터 일부 교정시설에 한정해 거리두기를 완화하기로 했다.

25일 법무부는 "청주교도소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26일부터 3단계에서 1.5단계로 전환 운영할 것"이라며 "26일부터 서울동부구치소도 2단계로 전환 운영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다만 서울동부구치소는 생활치료센터를 운영중"이라며 "아직 확진 격리수용자가 치료중임을 고려해 운동, 접견 등은 단계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거리두기 3단계를 실시중인 서울남부교도소에 대해서는 이날부터 2단계로 전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기관별 확진자는 서울동부구치소 13명, 서울남부교도소 5명이다. 다만 12일 청주교도소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지난 23일 시행된 서울동부구치소, 서울남부교도소 코로나19 검사에서도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번 검사는 동부구치소 직원 470여명과 작업수용자 40여명, 남부교도소 직원 350여명과 수용자 8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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