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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강진 발생 열흘 만에 첫 사망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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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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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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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마치=AP/뉴시스]14일 일본 후쿠시마현 고리마치의 한 주택이 전날 밤 지진으로 파손돼 있다. 13일 오후 11시 8분경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지만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2021.02.14.
[고리마치=AP/뉴시스]14일 일본 후쿠시마현 고리마치의 한 주택이 전날 밤 지진으로 파손돼 있다. 13일 오후 11시 8분경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지만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2021.02.14.
지난 13일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일어났던 규모 7.3의 강진으로 사망한 사람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25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고하타 히로시 후쿠시마시 시장은 이날 지난 13일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명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고하타 시장에 따르면 사망자는 후쿠시마시 거주 50대 남성이다.

가족은 홀로 살고 있는 그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이에 지난 23일 집을 방문했다가 그가 가재도구에 깔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그의 사망이 확인됐다.

사인은 압박에 의한 질식사였다. 사망 추정 시간 역시 지진 발생 시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지진 전후로 150여명의 부상자가 확인됐지만, 사망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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