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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접종 D-1…오후 9시까지 359명 신규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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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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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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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하루 앞둔 25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하루 앞둔 25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코로나19(COVID-19) 전국 확진자가 25일 하루(오후 9시 기준) 359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요양병원 입소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내일부터 이뤄진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340명)보다 19명 늘어난 것이다. 밤 사이 추가 확진자를 고려하면 400명대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경기 124명 △서울 121명 △경북 24명 △인천 15명 △전북 13명 △부산 11명 △대구·충북 각 10명 △광주 7명 △대전 6명 △강원·경남 각 5명 △전남·충남 각 3명 △울산·세종 각 1명 등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경기 화성과 용인지역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이 일어났다. 누적 확진자 수 187명을 기록한 남양주 진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공장 집단감염과 비슷하다.

이날 화성시 장안면 소재 한 제조업체 공장에서 용역업체의 파견 외국인 근로자 18명이 대거 양성판정을 받았다.

용인시 처인구 소재 한 제조업체에서도 기숙사 생활을 하던 외국인 근로자들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최초 확진자는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근로자였다.

이날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며 현재까지 해당 제조업체의 누적 확진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부천시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 '오정능력보습학원'과 관련해 25일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지역은 서구 가족 및 지인관련 3명, 서구 소재 병원 1명 등 산발적 감염확산이 일어났다.

광주 서구의 한 보험사 콜센터에서는 하루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20일 광주도시공사 빛고을고객센터 건물 내 라이나생명 콜센터 직원의 첫 확진부터 닷새간 누적자는 42명으로 늘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한편 이날 AZ(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이 전국 곳곳으로 수송된 가운데 다음날인 오는 26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경기 이천 지트리비엔티 물류창고에서 전국으로 수송된 AZ백신은 15만명분 30만도스다. 1도스는 1회 접종분이다. 전국의 요양병원 5800곳 인근 보건소와 접종병원 등에 공급됐다.

3월까지 요양병원 등 입소·종사자(7만3000명)를 대상으로 AZ백신 첫 접종이 이뤄지고 이르면 5월 추가접종이 진행된다.

의사가 근무하는 요양병원은 의료진이 자체 접종하고 그렇지 않은 시설은 보건소팀이나 위탁의료기관에서 방문 접종한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폐쇄병동 운영 정신의료기관 등 고위험 의료기관 환자 및 종사자 6만7000명에 대한 접종은 다음달 8일부터 진행되고 5월 추가 접종이 이뤄진다.

코로나19 대응 요원 1만4000여명에 대한 접종도 다음 달에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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