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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축구화 뭐길래? 9만원→1700만원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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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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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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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사이트에 올라온 손흥민 축구화. 지난 17일 60파운드에서 시작해 26일 오전 기준 1만850파운드로 치솟았다./사진=이베이
경매 사이트에 올라온 손흥민 축구화. 지난 17일 60파운드에서 시작해 26일 오전 기준 1만850파운드로 치솟았다./사진=이베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의 축구화가 경매에 나와 이목이 쏠린다.

26일(한국시간) 이베이에 따르면 손흥민의 축구화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에서 경매가가 1만850파운드(한화 1703만원)까지 뛰어 올랐다. 지난 17일 경매 시작가 60파운드(한화 9만원)에서 시작해 72 차례 입찰을 거쳐 약 180배 치솟았다.

토트넘은 지난 17일 연고지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경매를 시작했다. 손흥민 외에도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 등 주축 선수들의 축구화와 유니폼이 경매에 올랐다.

손흥민 축구화는 지난해 12월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착용한 것으로, 당시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13분 오른발로 선제골을 터뜨려 2-0 승리를 이끌었다.

축구화에는 친필 사인이 그려져 있으며, 안쪽에는 손흥민의 영문 이름, 영문 이니셜과 등번호를 상징하는 'HM7'과 함께 태극기가 새겨져 있다.

손흥민 축구화는 이번 경매에서 현재까지 가장 높은 경매가를 기록 중이다. 이날 기준 케인의 축구화는 1700파운드(한화 266만원), 베일의 축구화는 2450파운드(한화 384만원)로 진행 중이다. 케인은 착용하지 않았던 물건이고, 베일은 착용했던 것이다.

이번 경매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7일 오전 2시쯤 낙찰자가 가려진다.
손흥민이 경매 중인 축구화를 신은 모습./사진=이베이
손흥민이 경매 중인 축구화를 신은 모습./사진=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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