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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중앙연구소, 대기오염 유발 유기용제 사용량 54%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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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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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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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중앙연구소 보유 장비/사진=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중앙연구소 보유 장비/사진=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중앙연구소가 2018년부터 분석항목별 새로운 분석법을 개발해 유기용제 사용량을 54% 저감했다고 26일 밝혔다.

식품 분석에 사용되는 유기용제는 메탄올, 석유에테르 등 탄소를 포함한 물질로 소각 폐기하는 과정에서 대기 중에 총 탄화수소(THC)를 배출해 대기오염을 일으킨다. 유기용제 물질 사용량 저감이 친환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서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롯데중앙연구소는 ESG경영을 위해 연간 약 11억원 규모를 최첨단 분석장비에 투자했다. 친환경 포장 확대를 위해 롯데알미늄과 협업해 기술 개발에 나섰고 1년여의 공동 연구 개발 기간을 통해 지난해 7월 농림축산식품부와 녹색인증사무국으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 식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부산물 활용 소재 개발 기술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롯데중앙연구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ESG경영활동에 박차를 가해 친환경 포장, 비파괴 분석을 통한 친환경 기술 개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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