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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민도 '선행' 동참, 희귀 난치병 어린이에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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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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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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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느티나무 창원시장애인부모회에 1000만원을 기부한 임창민(가운데).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사단법인 느티나무 창원시장애인부모회에 1000만원을 기부한 임창민(가운데).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의 '선행'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임창민(36)이다. 꾸준히 어려운 이들을 돕고 있는 임창민이 이번에도 큰돈을 내놨다. 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기부를 진행해왔고, 이번에 외부로 알려졌다.

NC는 26일 "임창민이 25일 희귀 난치병을 앓는 어린이를 위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사단법인 느티나무 창원시장애인부모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임창민은 창원 지역에서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 중에서 가정환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듣고 기부를 결정했다. 25일 훈련을 마친 뒤 해당 기관을 직접 찾아 기초수급대상자 최상위 계층 3명 어린이의 부모님께 기부금을 전했다.

이날 기부행사를 도운 손석형 창원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흔쾌히 기부금을 전한 NC 임창민 선수에게 감사드린다. 희귀 난치병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보호하는데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임창민은 "모든 사람은 기본적인 불편함 없이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 왔다. 내가 이 어린이들을 위해 치료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내가 사는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임창민은 이미 지난해에도 삼성창원병원 어린이 재활센터에 1000만원을 기부하며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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