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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국가예산 5천억원을 확보하라"…신규사업 1조7564억원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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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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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북 완주군이 국가예산 발굴 보고회를 갖고 있다.(완주군제공)2021.2.26/뉴스1
26일 전북 완주군이 국가예산 발굴 보고회를 갖고 있다.(완주군제공)2021.2.26/뉴스1
(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완주군이 국가예산 5000억원 시대 진입을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완주군은 2022년 국가예산 신규사업으로 총 139건 1조7564억원을 발굴했다고 26일 밝혔다.

완주군은 이날 신규사업 발굴 최종보고회를 갖고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완주군은 발굴된 사업의 확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내외 전문가의 컨설팅으로 사업 타당성을 높이고, 전북도 및 부처 협의를 통해 핵심사업 선정과 부처편성 단계 반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완주군은 3월부터 전북도 및 정부부처 일제출장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굴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은 정부의 K-뉴딜 정책에 대응하는 맞춤 형 논리개발 및 전략 사업에 중점을 뒀다.

주요 신규사업은 Δ수소산업 육성 관련 5847억원(수소특화 국가산단,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친환경 그린수소 농기계, 미래형 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 등) Δ신 뉴딜 한(韓) 문화 거점도시 육성 관련 391억원 Δ천년 완주생강 K-면역 뉴노멀 프로젝트 450억원 Δ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150억원 등이다.

완주군은 중앙부처 공모사업 또한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정부 각 부처에서는 국가예산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대거 전환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이에 공모사업을 최대한 많이 발굴해 집중 공략하는 것이 국가예산 확보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국가예산 확보 투트랙 전략을 펼치가기로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미래 100년 신 완주 도약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는 절대적”라며 “앞으로 국가예산에 지역 현안과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이 대거 반영되고, 정부의 K-뉴딜정책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더 많은 국가예산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국가예산 확보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전북도와 정치권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바탕으로 3월부터 부처 예산편성 단계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부서가 총력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완주군은 2018년 국가예산 3215억원을 확보해 3000억원 시대를 열었으며, 2020년에 4165억원, 2021년에는 4513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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