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백신 맞고 15분 대기에 '혼란'…'아나필락시스' 뭐길래

머니투데이
  • 안정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28 08: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지난 26일 강원 원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사진=뉴스1
지난 26일 강원 원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사진=뉴스1
연휴에도 코로나19(DOVID-19) 백신 접종은 이어진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이어 화이자 백신의 접종도 시작됐다. 접종자 수가 하나 둘 늘어나는 만큼, '접종 수칙'에 대한 숙지도 필요하다.

우선 접종 후 '현장 대기'. 현장에서는 백신 접종 후 15~30분간 관찰 반응을 살펴보도록 한다. 최소 15분을 관찰하고, 기존 다른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라면 반드시 30분간 관찰을 해야 한다.

현장 의료진들의 안내에 따르면 된다. 하지만, 접종 뒤 통제를 받게 되면 혼란스러울 수 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백신 접종 후 가장 우려되는 이상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때문이다. 아나필락시스는 백신 주입 후 항원-항체 면역 반응으로 인해 호흡곤란, 의식소실 등 전신반응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대표적인 백신 이상반응이다. 이 같은 반응은 발생할 경우 수분 이내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화이자 백신 모두 2회 접종이다. 1차 접종에서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나타났다면 2차 접종에서는 제외된다.

다만 1회 접종 후 2회 접종까지의 간격은 두 백신이 다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8~12주 간격의 접종이 권고된다. 화이자 백신은 3주 정도 간격을 두고 접종을 하게 된다.

백신 접종은 팔의 상완 부위에 접종하게 된다. 상완은 어깨에서 팔꿈치 부분으로, 백신 접종 시에는 접종 부위가 명확하게 보일 수 있도록 소매가 길거나 꽉 끼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길게는 3달 가까이 간격이 소요되는 만큼 백신을 맞았다 하더라도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는 필수다. 2회 접종까지 완료했다 하더라도 면역이 혁성에는 2주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역시 마스크 착용을 지켜야 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회선 141만개…현대차는 왜 알뜰폰을 개통했을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