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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 파머시' 상표 출원 철회…"상생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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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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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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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본사 /뉴스1
이마트 본사 /뉴스1
이마트가 건강기능식 사업을 위해 등록했던 상표 '노파머시'(No Pharmacy) 출원을 포기했다. 약사단체 반발에 따른 것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이마트는 대한약사회를 방문해 '노파머시' 상표 출원을 철회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 17일 이마트는 건강기능식품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상표 '노파머시'를 등록했다. '건강식품은 약이 아니다'라는 뜻이었다. 하지만 의도와 달리 대한약사회는 약국과 약사를 부정하는 명칭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상표 출원을 포기하기로 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대한약사회와 협의 후 상생을 차원에서 상표권 등록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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