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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가부장관, 3·1절 이용수 할머니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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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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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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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3) 할머니가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반성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뉴스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3) 할머니가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반성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뉴스1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3·1절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3)를 만난다.

여가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1일 이 할머니와 만나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념사업 추진방향 등 현안과 피해자 지원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가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원사업과 기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 장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해 할머니들을 중심으로 적극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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