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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우프 54득점 폭발' 인삼공사, 2연패 끊어내고 최하위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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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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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디우프가 26일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KOVO 제공)© 뉴스1
KGC인삼공사 디우프가 26일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KOVO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KGC인삼공사가 풀세트 접전 끝에 현대건설을 누르고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인삼공사는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6라운드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3-2(25-21 29-31 25-16 20-25 15-12)로 신승했다.

2연패를 끊어낸 인삼공사는 시즌 10승(16패·승점29) 고지에 오르면서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인삼공사는 6위 현대건설(10승17패·승점29)과 승점은 같지만 세트득실률에서 앞섰다.

디우프는 여자부 시즌 최다 득점인 54득점을 몰아쳐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고의정은 14득점, 한송이는 1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현대건설에서는 루소가 27득점, 정지윤과 양효진이 각각 17득점, 1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인삼공사는 1세트부터 디우프를 앞세워 강하게 상대를 몰아붙였다. 디우프는 11득점을 쏟아부었고 인삼공사가 세트스코어 1-0 리드를 잡았다.

인삼공사는 2세트를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했다. 하지만 3세트 디우프가 78.57%의 높은 공격성공률로 13득점을 퍼부어 다시 2-1로 치고 나갔다.

그러나 4세트 흐름은 다시 현대건설에게 넘어갔다. 디우프가 주춤한 사이 현대건설은 루소, 정지운, 양효진, 고예림 등이 고르게 득점을 올리면서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마지막 5세트에서 쪽은 인삼공사였다. 인삼공사는 디우프의 득점이 폭발하며 조금씩 경기 분위기를 잡았다. 최은지의 오픈 득점으로 14-12를 만든 인삼공사는 디우프의 득점이 더해지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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