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술 취해 대리기사에 욕설·폭행’ 민주당 전 윤리심판원 부원장 입건

머니투데이
  • 류준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26 22:1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이미지=뉴스1
이미지=뉴스1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 전 부원장이 술에 취한 상태로 대리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행패를 부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 부원장을 지낸 변호사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운행 중 운전자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 13일 저녁 대리기사 B씨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해 여의도의 한 호텔로 이동하던 중 B씨에게 욕설을 하고, 옆구리를 치고 귀를 잡아당기는 등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B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퍼붓고 지구대에 도착해서도 소리를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작년 2월부터 지난달까지 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 부원장을 맡았다. 윤리심판원은 비위를 저지른 당원에 대해 징계 여부와 수위를 의결하는 곳이다. 2018년엔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LG·GM, 美서 다시 3조 배터리 합작..연 100만대분량 생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