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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휘트니스 발 확진자 3명 추가 발생…누적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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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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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14명에 이어 26일 18명 확진, 계속 늘어날 듯

전북 전주시 TB휘트니스 효자점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26일 휘트니스장 엘리베이터에 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2.26/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 전주시 TB휘트니스 효자점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26일 휘트니스장 엘리베이터에 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2.26/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1182~1184번으로, 모두 효자동 TB 피트니스센터(헬스장) 관련자다.

26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북 1182번(전주 311번)과 1183번(전주 312번)은 전북 1176번(전주 307번)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76번은 효자동 TB 피트니스센터 수강생으로, 앞서 확진판정을 받았었다.

1184번(전주 313번)은 해당 피트니스센터에서 스피닝 운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자택 등 주요 동선에 대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 내역, CCTV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이동 동선 및 추가 접촉자 파악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날 오후 3명이 추가로 감염되면서 전주 TB 피트니스센터 발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늘게 됐다.

이 곳에서는 지난 25일 스피닝 강사(전북 1149번)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뒤 26일 오전까지 29명(25일 1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었다.

현재 검사자만 801명이고 동선파악이 진행 중인 만큼,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한편 26일 전북에서는 전주 TB 피트니스센터 발 18명, 군산 1명, 남원 1명 등 총 20명이 발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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