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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규모 집단감염 지속 8명 확진…누적 44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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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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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2명, 확진자 접촉 3명, 감염경로 미상 3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7일 0시 기준 881명 접종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일인 2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보건소에서 방역관계자가 코로나19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2021.2.26/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일인 2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보건소에서 방역관계자가 코로나19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2021.2.26/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 여파가 계속되면서 8명이 확진됐다.

인천시는 2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인천4418~4426번)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중구 3명, 남동구 2명, 연수구·서구·부평구 각 1명이다.

감염유형별로는 집단감염 2명, 기존 확진자 접촉 3명, 감염경로 미상 3명이다.

집단감염 관련은 지역 내 소규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남동구 요양병원, 서구 의료기관에서 각각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동구 요양병원과 서구 의료기관에서는 각 1명씩 추가 확진돼 누적인원은 남동구 요양병원은 15명, 서구 의료기과은 25명이 됐다.

이로써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426명이 됐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접종대상자 2만 60명(요양병원·시설·1차 대응요원)중 881명(요양병원 558명, 요양시설 322명, 4.4%)이 접종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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