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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6시까지 265명…확산세 둔화 300명 중후반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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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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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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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27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은 코로나19 의료 종사자들이 관찰실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 종사자 199명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는다. 2021.2.27/뉴스1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27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은 코로나19 의료 종사자들이 관찰실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 종사자 199명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는다. 2021.2.27/뉴스1
27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265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뉴스1에 따르면 방역당국과 전국 광역시도 조사결과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대전·전남을 제외한 14개 시도에서 최소 26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전날(26일) 같은 시간대 302명(최종 415명)보다 37명 적은 수치다. 밤까지 추가될 확진자를 감안하면 28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될 신규 확진자는 300명 중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확진자는 서울과 경기에 집중됐으며, 기존 집단감염 관련 확산세는 다소 둔화된 양상을 보였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110명, 경기 100명, 광주 9명, 인천 8명, 전북·충북 각 6명, 부산·대구 각 5명, 울산·충남 각 4명, 경북 3명, 경남·강원 각 2명, 제주 1명 등이다.

서울은 관악구 지인·직장 관련 4명, 구로구 체육시설 관련 3명, 용산구 병원 관련 3명, 서초구 의료기관 관련 1명 등 기존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발생이 지속했다. 이 밖에 일상 접촉에 의한 감염자는 65명으로 나타났으며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는 27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는 제조업체·공장 등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가 이어졌다. 이와 관련한 확진 사례는 양주 철근 제조업 관련 2명, 광주 가구 제조업 관련 2명, 화성 플라스틱 공장 관련 1명 등이다. 아울러 용인 기흥 요양원·어린이집·안양 음악교습학원 관련해서도 각각 3명과 1명의 추가 감염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상황으로부터 일상을 되찾기 위한 백신 접종이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27일 0시 기준 1만8489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접종자는 서울 1922명, 부산 485명, 대구 308명, 인천 881명, 광주 3072명, 대전 397명, 울산 160명, 세종 40명, 경기 3532명, 강원 750명, 충북 827명, 충남 1558명, 전북 1086명, 전남 1740명, 경북 400명, 경남 1052명, 제주 279명 등이다.

이중 이상반응 의심신고 사례는 총 15건(명) 접수됐으며, 모두 경증 사례로 파악됐다.

27일에는 전국 5개 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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