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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가호, 슈퍼 루키의 탄생…첫 출연에 최종 우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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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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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가수 가호가 '불후의 명곡' 첫 출연만에 우승을 거뒀다.

2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희망신청곡 특집 2탄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순서로 뽑힌 가수는 이영현이었다. 이영현은 대구의 한 중학교 교사의 사연을 받았다. 시청자의 신청곡은 '버터플라이'였다. 이영현은 폭발적인 성량으로 방송의 포문을 열었다. 황치열은 "저음과 고음이 같이 있는 노래인데 부르기 진짜 어려운 노래다"라며 이영현의 가창력에 감탄했다. 김재환은 올킬을 예상했다.

그룹 에이스가 이영현에 이어 두 번째 순서로 정해졌다. 시청자는 H.O.T.의 '행복'을 신청했다. 에이스는 선배 아이돌인 H.O.T.의 곡을 개성 있게 편곡해 눈길을 끌었다. 학교를 배경으로 책상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무대를 마친 뒤 KBS 사장에게 할 말이 있다며 마이크를 잡은 에이스는 "항상 준비되어 있다. 어떤 프로그램이든 불러만 달라"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투표 결과 이영현이 1승을 거뒀다.

세 번째 순서로 뽑힌 가수 박서진은 나훈아의 '고향역'을 신청한 시청자의 사연을 받았다. 박서진은 장구 대신 북을 치며 등장했다. 화려한 퍼포먼스에 이어 구성진 트로트 가락으로 흥을 돋웠다. 에이스의 와우는 박서진이 장구를 치는 모습을 보고 팔이 8개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박서진은 "장구만 가지고는 안되고 다른 모습도 보여줘야겠다싶어서 대북을 가져왔다"며 "오늘도 안되면 다음엔 외줄타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박서진이 이영현을 꺾고 1승을 차지했다.

뒤이어 김재환이 무대에 올랐다. 김재환은 취업준비생의 사연을 전했다. 취업준비생 시청자의 선곡은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었다. 김재환은 기타를 연주하며 활기차고 에너지 가득한 '벚꽃엔딩'을 선보였다. 투표 결과 김재환이 박서진을 꺾고 1승을 얻었다.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하는 가호가 다섯 번째 순서로 뽑혔다. 가호는 이승열의 '날아'로 희망찬 기운을 전했다. 첫 출연 만에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김재환과 가호는 평소에도 절친한 사이라 대결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됐다. 판정단의 선택은 동생 가호였다.

이프가 '희망 신청곡' 특집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정호의 '하얀 나비'로 따뜻한 감성과 아름다운 화음을 뽐냈다. 김재환은 "이프의 라이브를 처음 듣는데 감정이 더 와닿는 것 같다. 목소리도 너무 감미롭다"고 말했다. 마지막 투표 결과 가호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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