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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팬클럽 '우정(友丁)특공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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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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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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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정세균(丁世均) 국무총리에게 '팬클럽'이 생겼다. 정 총리는 여권에서 차기 대권 잠룡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정 총리 측근인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오후 페이스북에 "어젯밤 정 총리 팬클럽인 '우정(友丁)특공대' 발대식이 있다고 해서 저도 참석했다"며 정 총리의 지지자 모임 출범을 알렸다.

이 의원에 따르면 '우정특공대'는 '우리가 정세균이다'라는 말의 두 어절의 앞글자를 따 만든 이름이다. 한자로 벗 우(友)에 정 총리의 성씨(丁)를 써 '벗(친구) 같은 정세균'이라는 뜻도 담겼다.

이 의원은 "정 총리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모인 팬클럽"이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도구인) 줌(Zoom) 영상 미팅으로 (발대식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우정특공대'에는 같은 당의 김교흥 의원과 백재현 전 의원 등이 합류했다. 이 의원은 이들과 함께 전날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사진=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이 의원은 "고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300여명의 다양한 분들이 참여해 주셨다"며 김 의원, 백 전 의원과 세 대의 큰 모니터 안에 연결된 시민들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우정특공대의 유튜브 채널도 홍보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우정특공대'는 시민들의 자발적 지지 모임으로 정 총리는 직접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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