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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구진 "동거 가족 간 코로나19 전염률 1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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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A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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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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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COVID-19)에 감염된 사람 열 명 중 한 명만이 동거 가족에게 바이러스를 옮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연구진은 지난해 3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2만5000명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해당 기간 동안 7262명의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지만 이들에게 감염된 동거 가족은 1809명이었다. 분석 결과 동거 가족 간 전염률은 약 1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동거 가족 수가 많을수록 전염률은 낮았다. 연구 결과 3~5명이 모여 사는 가구는 2인 가구에 비해 위험도가 20% 더 낮았다.

연구진은 동거 가족 수보다 건강 상태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졌다고 분석했다.

감염 위험은 천식 환자가 31%, 암 환자는 67%, 비만인 경우 35% 더 높았다.

연구진은 "18세 이상 연령과 여러 가지 개인적 특질이 전염 위험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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