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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한테 알려라" 다시 주목받는 '광희식 학폭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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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A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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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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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사진=인스타그램
황광희./사진=인스타그램
최근 스포츠계를 시작으로 연예계까지 학교 폭력 사태가 번진 가운데 제국의아이들 출신 황광희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학폭 대처법'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26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광희식 학폭 대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2012년 SBS에서 방영된 '고쇼'에 출연한 황광희가 언급한 학창시절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황광희는 당시 방송에서 "학교 다닐 때 워낙 까불거리니까 선배들이 저를 싫어했다"며 "학교 내에 '시끄러운 애가 있다' '연예인 준비하는데 얼굴 못생기고 까부는 애가 있다'라는 소문이 났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반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데 선배들이 찾아 오더니 학교 끝나고 남으라고 하더라"며 회상했다.

황광희는 "약한 척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하이톤으로 '네'라고 크게 대답했다"면서 "그리고 재빨리 교무실로 가 담임선생님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고 전했다. 그는 "담임선생님이 선배들을 응징했는데 또 찾아왔다"며 "이번엔 학생부 선생님한테 갔더니 징계를 해서 그 후로 날 건드리는 사람들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명했다, 무시하지 않고 도와주신 선생님들도 감사하네" "보통 학생들은 위축돼 있어서 저렇게 못하게 됨" "나도 저렇게 해서 해결한 적 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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