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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투자자도 30%가 "증권사 직원과 상담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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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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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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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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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1일 온·오프 결합형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양분돼 있는 주식거래시장에서 '온라인 프리미엄'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것이다.

최근 초저금리로 늘어난 투자자들의 상당수가 온라인거래를 선택하고 있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오프라인 접촉의 어려움, 수수료 혜택 등 때문이다. 다만 투자와 업무는 여전히 증권사 직원과의 상담을 원하고 있다.

실제로 삼성증권이 지난 1월 디지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27.7%가 '직원 상담 서비스'를 가장 필요한 서비스로 꼽았다.

삼성증권은 이런 상담 수요와 자산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를 받을 30여만명 고객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올해 6개의 FM팀(Financial Manager)조직을 신설해 108명의 PB(프라이빗뱅커)를 배치했다.

FM팀의 PB들은 평균 12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들로 구성됐다. 시스템 문의와 같이 단순한 업무 문의 응대에서부터 자산 포트폴리오 컨설팅, 종목 상담, 주식 주문과 같은 투자 관련 영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원스톱으로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지난 1월부터 약 한 달간 FM팀을 통해 매일 3217건, PB 1인당 33건에 달하는 전화 상담이 진행됐다. 상담 고객들의 만족도 평가 결과도 '만족' 응답이 93.6%에 달할 만큼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호 삼성증권 디지털채널부문장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온라인 투자자가 급격히 증가한 반면 증권사들의 서비스는 과거 관행대로 천편일률적으로 제공되다 보니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문성 높은 PB의 역량과 온라인 시스템 경쟁력을 결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성향이 결합된 고객 눈높이에 맞는 최적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온라인 프리미엄 서비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프리미엄 서비스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1577-4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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