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북 전주시 TB휘트니스 효자점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26일 휘트니스장에 전주시 관계자가 집합금지명령을 붙이고 있다. 2021.2.26/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
전북 1196~1201번 확진자로 익산 4명, 전주 1명, 완주 1명이다.
1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인 28일 오후 확진판정을 받은 전북 1196~1199번 확진자는 모두 익산에 거주하고 있다.
이들 모두 TB 피트니스 센터 발 n차 간염으로 확인됐다.
역학조사 결과 이들은 앞서 전북 1192번과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 1201번 확진자는 전주에 거주하는 20대로 역시 TB 피트니스 센터 관련 감염자다.
이로써 해당 피트니스 발 감염자는 모두 46명으로 늘었다.
전북 1200번 확진자는 완주에 거주하는 60대로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전화 위치추적, 카드사용 내역 조회,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전날인 28일까지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1201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교도 아닌데…"수원 국평이 9억?" 외면받던 이 동네 '반전'[부릿지WALK]](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816551096732_1.jpg/dims/resize/100x/optimize/)
!['윈윈'하던 김병만과 SBS의 깊어진 갈등..'정글밥' 쉽지 않네 [★FOCUS]](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1913540564397471_mainTop.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