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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3·1운동 102주년 기념행사…독립운동가 사진전시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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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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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세운동 102주년을 맞은 1일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만세 삼창을 외치고 있다.(충북도 제공).2021.3.1 © 뉴스1
3·1만세운동 102주년을 맞은 1일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만세 삼창을 외치고 있다.(충북도 제공).2021.3.1 © 뉴스1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3·1만세운동 102주년을 맞은 1일 충북에서 애국지사를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충북도는 이날 오전 10시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3·1절 기념식'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행사는 간소하게 치러졌다.

참석 인원은 각 보훈단체장과 광복회원, 주요 기관장 등 150여명이다.

기념식은 Δ독립선언서 낭독 Δ3·1절 유공자 포상 Δ이시종 충북지사 기념사 Δ3·1절 노래 제창 Δ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3·1절 유공자는 김진호(73)·신은우(69)·오장환(69)·이종남(86·여)·정운근씨(82·여)다. 이들은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시종 충북지사가 3·1만세운동 102주년을 맞은 1일 청주시 상당구 삼일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충북도 제공).2021.3.1 /© 뉴스1
이시종 충북지사가 3·1만세운동 102주년을 맞은 1일 청주시 상당구 삼일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충북도 제공).2021.3.1 /© 뉴스1

이시종 지사는 기념사에서 "3·1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혼연일체가 돼 코로나19 대유행을 극복하자"면서 "큰 꿈과 희망을 향해 전진하는 극난대망(克難大望)의 힘찬 도전에 164만 도민이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기념식장에서는 충북 출신 여성독립운동가 흉상과 임시정부 행정수반 동상 사진 전시회도 열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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