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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겨냥 "한국판 차베스…기본소득제는 배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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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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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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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제348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제348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제에 대해 "모든 사람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나눠 주자는 극단적인 보편적 복지에 불과하다"며 "흔히들 말하는 사회주의 체제 아래서 행해지는 배급제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기본소득제의) 본질을 알게 되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국판 차베스(과거 베네수엘라의 포퓰리스트 지도자)가 왜 나쁜 포플리즘 정치인인지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라며 이같이 글을 썼다.

그는 "이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폭발적인 증세에 국민들이 동의해야 하고 기존 복지체제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지금도 가렴주구라고 불만이 폭발 직전인데 추가적인 대폭 증세를 국민들이 동의할까"라고 반문했다.

또 "기존 복지 체계 개편 과정에서 영세민들에게 오히려 상대적으로 복지 축소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까"라며 "문제의 본질은 구름 잡는 기본소득제가 아니고 지원이 필요한 계층에 집중 지원하여 양극화를 완화하는 서민 복지 제도의 확립"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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