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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빈-김한별 48점' 삼성생명, 우리은행 76-72 제압... 3차전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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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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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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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점을 올리며 삼성생명의 반격 1승을 이끈 윤예빈. /사진=WKBL 제공
26점을 올리며 삼성생명의 반격 1승을 이끈 윤예빈. /사진=WKBL 제공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아산 우리은행 위비를 잡고 플레이오프 1패 후 1승을 따냈다. 마지막 3차전에서 챔프전 진출 팀이 가려지게 됐다.

삼성생명은 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 우리은행전에서 76-72의 승리를 거뒀다.

지난 1차전에서 우세한 경기를 하다 69-74의 역전패를 당하며 먼저 1패를 기록했던 삼성생명은 이날 경기를 잡으며 균형을 맞췄다. 오는 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최종 승부가 펼쳐진다.

이날도 삼성생명이 3쿼터 중반까지 10점 이상 앞서며 우위에 섰다. 그러나 우리은행이 무섭게 따라붙었고, 박빙 승부로 변했다. 그러나 마지막 4쿼터에서 삼성생명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하며 간격을 벌렸고, 2차전을 잡았다.

삼성생명은 윤예빈이 26점 11리바운드로 펄펄 날았고, 김한별도 22점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쌍포가 확실히 터졌다. 김보미 역시 16점으로 힘을 보탰고, 배혜윤도 7점을 만들어냈다. 신이슬은 4쿼터 초반 3점슛 하나를 꽂으며 팀 승리의 발판을 쌓았다.

우리은행은 박혜진이 21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김소니아가 22점을 올렸다. 최은실이 10점 11리바운드로 내외곽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박지현의 12점 5어시스트도 있었다. 그러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끈 삼성생명 김한별. /사진=WKBL 제공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끈 삼성생명 김한별. /사진=WKBL 제공
1쿼터부터 삼성생명이 우위에 섰다. 김한별-윤예빈 듀오가 잇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잡았다. 특히 11-11 상황에서 마지막 3분을 남기고 윤예빈이 혼자 7점을 몰아치며 우리은행의 기세를 꺾었다.

2쿼터 들어 우리은행이 김소니아와 박혜진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1쿼터 벌어진 차이가 꽤 컸고, 전반을 삼성생명이 40-35로 앞서며 마무리됐다.

3쿼터는 우리은행이 기세를 잡았다. 쿼터 초반 실점하면서 40-50으로 10점 뒤졌으나, 최은실의 연속 3점포 두 방, 박지현의 4득점을 통해 1분 23초 54-54 동점으로 따라붙었다. 삼성생명이 배혜윤의 자유투, 윤예빈의 득점을 통해 58-56으로 2점 앞서며 3쿼터가 종료됐다.

마지막 4쿼터에서 신이슬의 3점슛이 들어가며 삼성생명이 61-56을 만들었고, 김한별-배혜윤의 골밑 득점과 김보미의 3점포를 통해 68-59로 차이를 벌렸다. 우리은행이 박지현-김소니아-박혜진이 점수를 쌓으며 1분여 남기고 69-72로 또 추격했다.

막판 삼성생명이 김한별의 자유투 2개, 김단비의 골밑 2점, 김한별의 자유투 2개가 잇달아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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