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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대출 힘든 소상공인 위해"…중기부, 정책자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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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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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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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코로나19 여신(대출) 상담창구의 모습./사진=뉴시스
지난 1월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코로나19 여신(대출) 상담창구의 모습./사진=뉴시스
코로나19로 민간금융기관 활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 직접대출상품 접수가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부터 12일까지 소상공인특화자금, 성장촉진자금 등 6개 직접대출 상품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직접대출 상품들은 제조업 소공인을 위한 1억원 이내 운전자금, 상인을 위한 2억원 이내 시설자금 등 지원대상, 지원한도·금리가 상품마다 다르다.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적합한 금융상품을 찾은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지역센터 방문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자금신청은 시차를 두고 2주간 진행된다. 수요가 많은 △소공인특화자금 △성장촉진자금(시설) △사회적경제기업 전용자금은 2일부터 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후 △혁신형소상공인자금 △스마트설비도입자금 △도시정비사업구역 소상공인 전용자금 등을 8일부터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중기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집합금지 업종 임차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1000만원 임차료 직접대출도 진행하고 있다. 개인사업자는 신한은행 모바일앱 '신한 sol'을 통해, 법인사업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홈페이지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중기부는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는 일반경영안정자금과 청년고용특별자금 등 시중은행을 통한 대리대출 자금도 접수받는다는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 내 정책자금 사이트'에서 정책자금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역신용보증재단이나 시중은행을 방문해 받을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자세한 정보는 소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중소기업통합콜센터 '1357'에서도 상담·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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