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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10번째 코로나 확진 사망자 나와…김해 6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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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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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은 없어

경상대학교 병원 선별진료소. © News1 여주연 기자
경상대학교 병원 선별진료소. © News1 여주연 기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에서 10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부산 보험회사 관련으로 지난 1월 1일 확진판정을 받은 김해 60대 여성은 그동안 경상대학교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1일 낮 12시33분께 사망했다.

경남도는 이 여성은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은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경남에서는 28일 늦은 오후 1명을 포함해 총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창원·거제 각 2명, 하동 1명이다. 이중 해외입국이 2명으로 1명은 10대 여성이다.

하동 확진자 40대 남성은 서울 직장동료 접촉자이며, 부산 확진자 접촉자인 창원 50대 남성과 도내 확진자 접촉자인 창원 50대 여성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거제 20대 남성은 지난달 27일 인도에서 입국했으며, 해외입국자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거제 10대 여성 외국인은 지난달 14일 러시아에서 입국,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1일 오후 5시 현재 경남의 누적확진자는 2144명이며, 입원 중 63명, 사망 10명 등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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