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박영선…"강한 서울 만들겠다"

머니투데이
  • 이정혁 , 권혜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3.01 18:2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1

[the300]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박영선…"강한 서울 만들겠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우상호 의원을 꺾고 더불어민주당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민주당은 서울시장 후보 경선 결과 최종 득표율 69.56%를 기록한 박 후보가 30.44%에 머문 우 후보를 제치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

민주당 경선은 지난달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선거인단 ARS(자동응답시스템) 투표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했다.

이날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 확정 직후 박 후보는 "서울시민과 일잘하는 시장이 강한 서울을 만들겠다"며 "장관 시절 검증된 행정력과 입증된 성과 추진력 등으로 서울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원팀이 돼 안정적으로 서울시민에게 일상의 회복을 돌려 드리겠다"며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대한민국 명운을 결정하는 세계 표준 도시, K시티의 미래좌표를 찍는 선거"라고 정의했다.

우 후보는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자랑스러운 민주당원으로서 오직 민주당 승리의 길에 저 우상호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 조정훈 시대전환 후보 등과 단일화를 통해 범여권 단일화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