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울산시, 올해 예산 4조5983억원 운용현황 공시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3.02 08: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코로나19 대응 사회·복지 지출 증가

울산시청. © News1
울산시청. © News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의 올해 예산에서 코로나19 적극 대응을 위한 사회·복지 분야 지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2021년도 당초예산기준 지방재정 운용현황을 시 누리집을 통해 지난달 28일 공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각 지자체는 당해 연도 예산 및 결산을 기준으로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매년 2월과 8월 2회에 걸쳐 공시하고 있다.

이번 공시에는 울산시의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규모, 재정자립도, 주민참여예산, 주요경비 편성현황, 재정운용 성과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올해 예산규모는 전년대비 1919억원이 증가한 4조5983억원이며 세출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행사가 축소됨에 따라 문화·관광분야 예산이 소폭 감소한 반면 민생안정·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분야의 예산 비율은 35%로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35%, 일반공공행정 16%, 교육분야 8%,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6% 순으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세입 중 자체세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의 비율을 나타내는 재정자립도는 44.95%로 전년대비 1.32% 하락했다.

이는 시의 세입 중 교부세, 국고보조금 등 국비확보금액 증가에 따라 이전재원의 비중이 좀 더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울산에서 최초로 시, 교육청, 구군의 총계·순계예산 비교 자료도 함께 공시한다.

또 지난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 등 중앙부처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지방교부세가 증액된 금액이 19억에 달해 세입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은 "시 재정은 꾸준히 그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나 타 특·광역시 대비 규모가 작아 적극적인 국가예산 확보 등 세입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400만원이면 아파트 한채 산다고요?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