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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면세점 방문객 34만명, 코로나19 이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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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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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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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전월 대비 소폭 증가

/사진제공=한국면세점협회
/사진제공=한국면세점협회
국내 면세점 방문객 수가 코로나19(COVID-19) 발발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2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면세점 방문객 수는 총 34만3983명(내국인 28만4356명, 외국인 5만9627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지난해 1월 이후 최저치다. 국내 면세점 방문객 수는 지난해 1월 383만7445명에 달했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지난해 4월 35만4362명까지 떨어졌다. 이후 소폭 반등하며 지난해 11월엔 64만3564명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다시 30만명 대로 떨어진 것이다.

면세업계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국가간 이동에 제약이 생겼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예컨대 국내 면세업계의 큰손인 중국 따이궁(代工·대리구매상)들이 다회발송을 하려면 면세품 구매를 위해 일단 한국에 입국해 한국에서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또 면세품 발송 후 출국한 뒤엔 중국에서의 자가격리도 해야 한다. 또 수차례의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분변검사, 시설검체 검사 등도 거쳐야한다.

한편, 지난 1월 매출액은 1조3831억원을 기록해 전월 대비 소폭(17%) 늘었다. 이중 외국인 매출이 1조3447억원대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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