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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억5000만원 마이바흐 GLS 600 출시…"SUV의 S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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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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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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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마이바흐 최초 SUV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을 공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는 최고급 소재로 마감된 내, 외관 디자인과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뒷좌석을 포함한 안락한 실내, 48볼트 전기 시스템이 적용된 8기통 엔진의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최상급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보닛 위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삼각별을 달았으며,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29개의 고광택 크롬 바가 수직으로 배열돼 있다.

전면은 멀티빔 LED 헤드램프가 탑재됐으며, 넓은 공기 흡입구를 갖춘 크롬 소재의 프런트 에이프런은 V8 엔진의 강력한 성능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측면에는 크롬 소재의 B 필러가 뒷좌석 공간의 길이를 보여준다. 휠은 허브 캡이 장착된 23인치 마이바흐 멀티 스포크 휠이 탑재됐다.

D필러에는 마이바흐 브랜드 엠블럼, 라디에이터 그릴, 도어 패널을 배치했다, 후면에는 마이바흐 레터링을 새겼다. 차량 문을 열 때는 차체가 낮아지며, 조명 알루미늄 전자식 발판이 소리 없이 나타나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마이바흐 GLS의 실내에는 디지뇨 가죽 패키지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시트 뿐만 아니라, 루프라이너에까지 나파 가죽이 적용됐다.

S클래스 세단보다 편안하고 차별화된 뒷좌석 공간도 제공한다. 의 휠베이스가 3135mm에 달하고 뒷좌석 다리 공간은 1103mm이다. 앞 좌석을 쇼퍼 위치로 옮길 시 최대 1340mm까지 늘릴 수 있다.

더 뉴 마이바흐 GLS에는 뒷좌석 탑승객을 위해 최상급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메르세데스-벤츠 블루투스 헤드셋과 시스템을 조작 태블릿이 함께 제공된다.

엔진은 4리터 V형 8기통 M177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마이바흐를 위해 단독 개발돼 최고 출력 557 마력, 최대 토크는 74.4kg.m에 달한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다양한 차세대 주행 보조 시스템과 차별화된 편의 및 안전 사양도 적용됐다. 최신 버전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경로 기반 속도 조절 기능 등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은 목적지에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증강 현실(AR) 내비게이션과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도 기본으로 들어갔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의 가격은 2억5660만원이다. 마크 레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는 마이바흐의 브랜드 철학 '궁극의 럭셔리'를 가장 현대적으로 해석했다"며 "최고급 SUV를 찾는 고객들의 이목을 끌 매력적인 모델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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