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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 2차 시설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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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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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설비·공용공간 등 연계방안 모색

양승조 도지사와 김명숙 도의원 등이 지난해 10월 공공급식물류센터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찾아 센터 조성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뉴스1 조문현 기자
양승조 도지사와 김명숙 도의원 등이 지난해 10월 공공급식물류센터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찾아 센터 조성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뉴스1 조문현 기자
(청양=뉴스1) 조문현 기자 = 충남 청양군이 군수품질인증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신설 중인 먹거리종합타운 2차 시설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먹거리종합타운은 전체 7개 시설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공공급식물류센터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준공했고 농산물 및 가공품 안전성분석센터는 오는 6월 완공 예정이다.

구기자산지유통센터·산채가공센터·농산물 전처리센터·친환경농산물가공센터는 현재 부지 조성 전 단계다.

군은 각 시설을 연계 가동률 극대화 등 효율적 운영방안을 검토하면서 신개념 농산물 유통 시스템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2개 부서 4개 팀을 꾸려 시설별 가공설비 공유, 효율적 건물 배치를 중심으로 원활한 부지 매입사전 인허가·토목공사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먹거리종합타운이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가공설비 공동 활용, 공용공간 최적화 등 효율적 연계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먹거리종합타운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최대의 이익을 주는 시설이 되도록 부서간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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