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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65세도 'AZ백신' 맞는다…75세는 화이자·모더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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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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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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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돌파의 백신 센터에서 한 젊은 유치원 교사가 코로나 19의 아스트라제네카 제 백신을 맞고 있다. /사진=[아돌파=AP/뉴시스]
독일 아돌파의 백신 센터에서 한 젊은 유치원 교사가 코로나 19의 아스트라제네카 제 백신을 맞고 있다. /사진=[아돌파=AP/뉴시스]
독일에 이어 프랑스도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COVID-19)백신 접종 대상 연령을 확대해 65세 이상도 맞을 수 있도록 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부장관은 현지 뉴스채널 BFMTV와의 인터뷰에서 "65~74세 시민들을 포함해 합병증이 있는 50세 이상의 사람들까지 누구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당초 프랑스는 아스트라제네카 임상시험 참가자 중 고령층이 거의 없다는 이유로 65세 미만에게만 접종할 수 있도록 했었다.

다만 75세 이상 고령층은 여전히 화이자-바이오엔테크나 모더나 백신만을 접종할 수 있도록 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앞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65세 이상에겐 효과가 없다는 말을 했다가 영국의 반발을 샀다. 영국은 아스트라제네카를 모든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다고 승인했다.

그러나 이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효과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이어진 데다 프랑스가 화이자·모더나 백신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기준을 완화하게 됐다.

독일 역시 그간의 입장을 뒤집어 65세 이상 고령층에게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곧 허용하겠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스웨덴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 최소 10개국 이상의 유럽국가와 캐나다는 여전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고령층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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