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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LPGA 신인왕은 나야나"…캐리어에어컨·MTN 루키 챔피언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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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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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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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LPGA 신인왕은 나야나"…캐리어에어컨·MTN 루키 챔피언십 개최
올 시즌 한국여자골프(KLPGA)투어를 호령할 루키들의 뜨거운 승부가 펼쳐진다.

'2021 캐리어에어컨·MTN 루키 챔피언십(이하 '루키 챔피언십')이 제주 우리들 컨트리클럽에서 3월 1 일부터 6일간 우승상금 1000만원을 놓고 샷대결을 펼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루키 챔피언십'은 KLPGA투어 정규 시즌 개막 전 루키들의 실력을 탐색할 수 있는 대결의 장이기도 하다.

그간 이 대회를 거쳐간 선수로는 2019 신인왕 조아연(21)과 루키 시즌 3승을 거둔 임희정(21) 그리고 이소영(24), 김민선5(25), 이다연(24) 등 현재 KLPGA투어의 스타플레이어로 활약하는 선수들이 신인시절 출전하며 기량을 점검했다.

올해는 정지민2·정지유·정세빈·김희준·박서현·오채유·홍지원·김희지·지수진·손연정·윤화영·이정우 등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그중 '늦깎이 신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정지민2(25,대우산업개발)와 정지유(25,하나금융그룹)가 눈길을 끈다. 정지민2는 'KLPGA 드림투어 왕중왕전 2020' 정상에 오르며 정규투어에 화려하게 입성하게 됐고, 정지유는 인형 같은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해 드림투어 때부터 스타성을 인정받은 재목이다.

경기방식은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참가선수 12명을 6개 조로 편성하고 1대1, 18홀 매치플레이로 치열 한 승부가 시작된다. 이후 상위 성적 6명과 패자부활전을 통과한 2명, 총 8명이 다시 한번 매치 플레이로 맞붙는다. 최종 결승전에 오른 4명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챔피언이 결정된다.

여기에 '서포터 제도'가 경기에 재미를 더한다. 출전 선수들은 서포터 선수를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으며, 지목되면 해당 선수의 캐디 역할을 담당하는 제도다.

올 시즌 '루키돌풍'의 핵은 누가 될지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대회인 '2021 캐리어에어컨·MTN 루키 챔피언십'은 오는 4월 SBS골프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방송되며, KLPGA투어 안현준 캐스터와 나상현 해설위원이 중계진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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