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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표 스타트업 뽑는다…아이템만 있어도 사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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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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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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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전' 실시

/사진제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사진제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 대표 스타트업을 찾는 대회가 열린다. 아이디어만 있어도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거쳐 본선까지 진출할 수 있다. 본선에 오른 10개팀에는 총 1억1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진흥원)에 따르면 경기도와 진흥원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1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게임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아이디어나 기술, 제품이 있다면 지역과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다.

올해 세번째로 개최하는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전'은 과거 창업리그와 재창업리그로 구분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예비창업리그와 초기창업리그로 구분해 새롭게 열린다. 개인 또는 3명 이하로 구성된 팀은 예비창업리그에서, 2018년 2월 23일 이후 사업을 시작한 초기 기업은 창업리그에서 경쟁한다.

최근 2년 이내 타 공모전(창업경진대회)을 통해 누적상금 3000만원 이상을 받은 동일 또는 유사 아이템은 참가할 수 없으며 게임업종도 참가할 수 없다. 게임오디션은 별도로 개최한다는 게 진흥원의 설명이다.

진흥원은 서류심사(1차 예선)로 예비창업리그 25개팀과 창업리그 25개팀을 선정한 후 5월 대면심사(2차 예선)에서 각각 15개팀씩 30개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30개팀은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워크숍, 멘토링, 데모데이 등을 통해 사업모델을 개선할 수 있다. 9월 리그별 본선에서는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0개팀이 선정된다. 이들은 10월 결선에 진출해 리그별 구분 없이 대상을 놓고 겨루게 된다.

수상한 팀에게는 총 1억1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상 3000만원(1팀), 최우수상 2000만원(2팀), 우수상 1000만원(2팀), 장려상 500만원(5팀)이 수여된다. 또한 경기도 창업지원 사업 및 시설 신청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여성기업, 장애인고용, 사회적기업, 재창업자에게는 1차 예산에서 가산점 1점을 받을 수 있다. 창업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정부·지자체 창업지원기관이 주관한 창업교육을 20시간 이상 수료한 경우에는 가산점을 2점 부여한다.

한편 2019년 첫 공모전에서는 260개 창업팀과 16개 재창업팀이 참여해 촬영용 로봇 팔을 개발한 밸리언텍스가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240개 창업팀과 44개 재창업팀이 참여해 스마트폰 기반의 만성질환 관리솔루션 업체인 원드롭이 우승했다. 경기 이외 지역에서 참여한 팀은 2019년 59건, 2020년 87건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지난해 메디아이플러스(인천)와 엄마의지도(서울)가 각각 창업리그 3위, 재창업리그 2위에 올랐다.

자료제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자료제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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