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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지도 시범사업에 3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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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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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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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 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새로운 소득 작목 농업 현장에 시범 적용

강진군의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장면.
강진군의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장면.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해 올해 추진할 55개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291농가를 심의 확정했다.

2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심의를 통해 미래 유망과수 도입시범 등 올해 추진할 6개 분야, 55개 단위사업 등 91건에 총 사업비 30억 5000만 원에 대해 각 사업별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농업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키 위한 기술보급과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소득 작목 등을 농업 현장에 시범 적용하고, 성과와 검증과정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농업인들에게 보급을 위해 추진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투명하고 객관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한 달간 신청 접수받고, 현지 여건 및 사업계획 타당성, 농가 사업추진 의지 등 현지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올해 중점 추진사업은 작목별 안전관리 실천, 귀농창업 활성화 지원, 기능성 쌀귀리 조기보급, 단동하우스 보급형 스마트팜, 아열대 유망과수, 비육우 육량 증대 등 농업현장에 필요한 신기술 보급과 현장 애로기술 해소에 중점을 뒀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올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기술보급은 물론, 농업 경쟁력 향상으로 코로나로 위축된 우리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시험연구사업, 농촌지도사업 관련 주요 시책과 운용에 관한 사항을 심의키 위해 농업관련 산업계·학계·관(官)계 및 농업인단체 대표 등 협동체제로 16명의 위원이 참여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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