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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직전 에어프레미아 주인 바뀐다…JC파트너스 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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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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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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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직전 에어프레미아 주인 바뀐다…JC파트너스 컨소
코로나19(COVID-19) 타격으로 고사 직전에 몰린 소형 항공사 에어프레미아(AIR PREMIA)에 500억원 이상 신규자금이 공급된다.

2일 PEF(사모투자펀드) 업계에 따르면 제이씨파트너스와 글로벌 물류사 코차이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어프레미아에 500억~650억원의 투자를 추진 중이다.

제이씨 컨소시엄은 이 투자로 에어프레미아의 지분 약 64.6~68.9%를 차지해 경영권 지분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에어프레미아는 2019년 3월 항공운송 면허를 취득한 신생 항공사로 운항증명 취득 및 정기노선 취항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투자로 에어프레미아는 운항증명(AOC) 취득과 1호기 도입 및 상용운항을 위한 충분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정통한 관계자는 "에어프레미아는 제이씨 컨소시엄 투자 제안에 대해 이사회 결의를 진행했다"며 "에어프레미아는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서비스 캐리어(HSC)를 지향하는 항공사로, 미국을 포함한 중/장거리 시장 고객의 새로운 대안으로서 선택의 폭이 확대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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