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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군부대 장병 5명 무더기 확진…생활실 동료끼리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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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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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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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8일 상무대 소속 군인 1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당국이 선별진료소를 설치, 군인 5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기사내용과 무관./사진=뉴스1
지난해 11월 28일 상무대 소속 군인 1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당국이 선별진료소를 설치, 군인 5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기사내용과 무관./사진=뉴스1
세종시에 있는 군부대 장병들이 코로나19(COVID-19)에 무더기로 감염됐다.
2일 세종시에 따르면 확진된 장병들은 모두 5명이다. 앞서 확진된 대전시 확진자와 같은 부대 생활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2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4명(세종 228~231번)과 10대 1명(세종 232번)이다.

세종에서 감염된 한 확진자는 지난달 23일, 다른 확진자는 지난달 19일 각각 첫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전시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발열·두통 등 증상을 보인 가운데 부대 생활관에서 장병 8명과 밀접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군부대는 이날 장병 20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확진으로 세종시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3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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