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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6명 신규 확진…강화 소재 중식당서 추가 감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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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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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스1 © News1
자료사진/뉴스1 © News1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30분 사이 16명(인천 4457~4472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구 4명, 연수구 4명, 중구 4명, 강화군 1명, 부평구 1명, 남동구 1명, 미추홀구 1명이다.

감염유형별로는 집단감염 3명, 기존 확진자 접촉 12명, 해외 입국 1명이다.

집단감염은 소규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감염지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나왔다.

강화군 소재 중식당에서 1명이 나왔다. 이 감염지는 지난달 17일 10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이날 1명이 추가 되면서 누적 확진자 11명이 됐다.

미추홀구 소재 병원과 남동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1명씩 나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미추홀구 병원 19명, 남동구 요양병원 17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16명이 추가되면서 지역 총 누적 확진자는 4472명이 됐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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