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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장항준 "'킹덤' 아내 김은희 작가에게 내가 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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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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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 뉴스1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장항준 감독이 아내 김은희 작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과 상식 문제를 푸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항준 감독은 아내 김은희 작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장 감독은 "아내가 평소에 애교가 많다"라며 "'오빠 뭐 갖고 싶은 거 없어? 오빠 시계 좋아하니까 시계 사줄까?'라고 하더라"며 자랑을 늘어놔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면서 장 감독은 아내가 너무 잘해줄 때 "함정인가? 왜 이럴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 감독은 또한 K-좀비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킹덤'을 탄생시킨 주인공은 본인이라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장 감독은 "아내가 원래 아이디어보다는 필력이 좋은 작가였다"라며 "나는 아이디어는 넘쳤지만 필력이 안 좋아 서로 상호 보완적 관계"라고 말했다.

이어 "김은희씨의 초기작들은 대부분 내 아이디어"라며 "'킹덤'은 내가 (아이디어를) 던지면 아내가 받아적어 완성된 작품"이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 감독은 '킹덤'에 대해 "방송국에 대본을 갖다주자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다"라며 "그 당시 좀비물은 마니아층만 보는 시대여서 더 각광받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10년 뒤에 세상이 달라지면 그때 꺼내야지 생각했고 묵혀둔 대본이 이제야 빛을 본 것"이라며 '킹덤'의 탄생 비화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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